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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브라운' 목소리 연기한 美 배우 피터 로빈스 별세

송고시간2022-01-2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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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만화 캐릭터 '찰리 브라운'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피터 로빈스가 65세 일기로 별세했다.

미국 영화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26일(현지시간) 로빈스가 지난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고인은 인기 만화 캐릭터 찰리 브라운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연기한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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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브라운'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피터 로빈스
'찰리 브라운'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피터 로빈스

[피터 로빈스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의 인기 만화 캐릭터 '찰리 브라운'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피터 로빈스가 65세 일기로 별세했다.

미국 영화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26일(현지시간) 로빈스가 지난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로빈스 가족은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밝혔고, 폭스 뉴스는 로빈스가 정신 건강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고인은 인기 만화 캐릭터 찰리 브라운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연기한 배우였다.

찰리 브라운은 찰스 슐츠가 그린 만화 피너츠에 등장하는 중심 캐릭터로, 이 만화의 다른 캐릭터 스누피와 함께 오랜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1960년대 피너츠 애니메이션에서 찰리 브라운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고 할리우드 영화와 TV 드라마 시리즈 등에도 출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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