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한-싱가포르 국방전략대화…화생방·사이버안보 협력 강화키로

송고시간2022-01-26 19:49

beta

김만기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2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테오응디 국방정책차관보와 '제7차 한·싱가포르 국방전략대화'를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양측은 이번 대화에서 고위급 인사교류, 해양안보, 국방기술협력 등 기존의 양국 간 국방분야 교류 활동 성과를 평가하면서 화생방, 사이버안보, 대테러 등 비전통안보 분야에서도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협력 강화 차원에서 2009년 체결한 한-싱가포르 국방협력 양해각서를 13년 만에 개정하기로 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국방부 로고
국방부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김만기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2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테오응디 국방정책차관보와 '제7차 한·싱가포르 국방전략대화'를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양측은 이번 대화에서 고위급 인사교류, 해양안보, 국방기술협력 등 기존의 양국 간 국방분야 교류 활동 성과를 평가하면서 화생방, 사이버안보, 대테러 등 비전통안보 분야에서도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 국방협력 강화 차원에서 2009년 체결한 한-싱가포르 국방협력 양해각서를 13년 만에 개정하기로 했다. 개정된 양해각서에는 비전통 안보위협에 대한 협력 내용도 추가된다.

김 실장은 앞서 24∼25일 현지에서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주관으로 열린 '제10차 풀러톤 포럼'에도 참석해 '아시아 안보에서 있어 인공지능 및 신기술' 주제로 발표를 했다.

풀러톤 포럼은 이른바 '샹그릴라 대화'로 불리는 아시아 안보회의 준비회의로서 역내 글로벌 이슈 및 다자안보협력 논의하는 자리다. 국방 고위관료 및 민간 안보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 참석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베트남 등 각국 수석대표와 양자회담도 갖고 한반도 및 역내 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역내 다자안보협력과 동 국가들과의 국방 및 방산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shin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