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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이슈] 귀성·귀경길 정체 피하려면?

송고시간2022/01/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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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닷새간 설 연휴(1.28∼2.2) 기간에 귀성·귀경길의 차량 지체와 정체는 불가피합니다.

오미크론 신규 확진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증가와 백신 접종이 늘면서 귀성·귀경 교통량이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는 총 2천877만명, 하루 평균 48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루 평균 이동 규모는 지난해 설(409만명) 대비 약 17.4% 증가한 것입니다.

날짜별로는 설 당일인 2월 1일 531만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응답자의 90.9%는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대수는 하루 평균 462만대로 추산됐는데 경부선(26.2%), 서해안선(14.1%), 중앙선(10.2%), 호남선(7.9%) 등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 연휴 귀성길은 31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 당일인 2월 1일 오후에 집중되면서 차량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은 31일 오전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50분, 목포까지 6시간, 광주까지 5시간20분, 강릉까지 4시간20분, 대전까지 3시간30분 정도 예상됩니다.

귀경길은 다음 달 1일 오후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9시간50분, 목포∼서울 8시간, 광주∼서울 8시간40분, 강릉∼서울 6시간, 대전∼서울 5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정체 및 혼잡 지점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816명 및 순찰차·경찰오토바이·헬기 등 241대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차량 분산을 유도하고 사고 예방에 나설 예정인데요.

경찰은 귀성이 시작되는 28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2일까지 고속도로(7개 노선) 및 고속도로 인터체인지(IC)와 연계되는 교차로(JC·78개소) 등 혼잡 구간에 소통관리와 함께 339개 교차로 신호 체계도 조정할 계획입니다.

그럼에도 설 연휴에 차 막힘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피하려면 버스·기차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럴 수 없다면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날과 해당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극심 정체 시간대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면, 출발 전에 이용할 고속도로의 우회도로를 숙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하는 국가교통정보센터 사이트와 앱을 살펴 교통정보를 살피거나 이동 중이라면 고속도로와 국도의 도로 전광판에 제공되는 실시간 우회 정보를 참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교통방송 라디오를 켜놓고 실시간 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인교준 기자 김서현 인턴기자

kji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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