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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충남국외소재문화재조사단 "국외활동 위축 아쉬워"

송고시간2022-01-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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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국외소재문화재 실태조사단은 26일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2021년 활동 결과보고회를 열어 코로나19로 국외 활동이 위축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났다.

2기 조사단장인 김연 의원(천안7)은 "지난해는 '서산 부석사금동관세음보살좌상'과 '부여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서산 보원사 철조여래좌상', '공주 출토 보살반가사유상' 등의 환수와 미국·유럽에 소재한 충남의 문화재 조사·연구 활동을 목표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로 실태조사단의 국외 활동은 매우 위축됐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현재 재판 진행 중인 일본으로 반출된 서산부석사불상의 경우 재판이 마무리될 조짐을 보이고 있고, 서산 보원사 철조여래좌상 봉안 활동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며 "공주시도 국내외 반출 국보 문화재의 현황 조사 및 환수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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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국회소재문화재 실태조사단 2021년 활동결과 보고회
충남도국회소재문화재 실태조사단 2021년 활동결과 보고회

[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충남도국외소재문화재 실태조사단은 26일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2021년 활동 결과보고회를 열어 코로나19로 국외 활동이 위축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났다.

조사단은 지난해 활동한 제2기 조사단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2022년 제3기 조사단의 구성과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2기 조사단장인 김연 의원(천안7)은 "지난해는 '서산 부석사금동관세음보살좌상'과 '부여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서산 보원사 철조여래좌상', '공주 출토 보살반가사유상' 등의 환수와 미국·유럽에 소재한 충남의 문화재 조사·연구 활동을 목표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로 실태조사단의 국외 활동은 매우 위축됐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현재 재판 진행 중인 일본으로 반출된 서산부석사불상의 경우 재판이 마무리될 조짐을 보이고 있고, 서산 보원사 철조여래좌상 봉안 활동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며 "공주시도 국내외 반출 국보 문화재의 현황 조사 및 환수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올해는 도민과 함께 문화유산 회복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3기 조사단은 이공휘(천안4) 의원을 단장으로, 김연 의원과 김기서(부여1)), 오인환(논산1) 의원 등 도의원과 정경 스님,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상근 이사장 등으로 꾸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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