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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옷가게서 LPG 가스 폭발…주인 등 2명 다쳐

송고시간2022-01-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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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께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앙리 옷가게에서 LPG 가스가 폭발했다.

가스가 폭발하면서 유리창이 깨지고 물품 등이 파손됐으나 다행히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이 가게는 10년 전 식당으로 운영되면서 폐가스 배관이 있었는데 이를 철거하는 과정에 배관 속에 남은 잔류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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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옷가게서 LPG 가스 폭발
거창 옷가게서 LPG 가스 폭발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26일 오전 11시께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앙리 옷가게에서 LPG 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가게 여주인 A씨와 배관 철거업자 B씨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가스가 폭발하면서 유리창이 깨지고 물품 등이 파손됐으나 다행히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이 가게는 10년 전 식당으로 운영되면서 폐가스 배관이 있었는데 이를 철거하는 과정에 배관 속에 남은 잔류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폭발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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