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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 vs 콜린스,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4강 맞대결

송고시간2022-01-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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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비옹테크(9위·폴란드)와 대니엘 콜린스(30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여자 단식 4강에서 격돌한다.

시비옹테크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카이아 카네피(115위·에스토니아)에게 2-1(4-6 7-6<7-2> 6-3)로 역전승했다.

이번 대회 여자 단식 4강은 시비옹테크-콜린스, 애슐리 바티(1위·호주)-매디슨 키스(51위·미국)의 경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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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비옹테크
이가 시비옹테크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가 시비옹테크(9위·폴란드)와 대니엘 콜린스(30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여자 단식 4강에서 격돌한다.

시비옹테크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카이아 카네피(115위·에스토니아)에게 2-1(4-6 7-6<7-2> 6-3)로 역전승했다.

2020년 프랑스오픈 우승자 시비옹테크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알리제 코르네(61위·프랑스)를 2-0(7-5 6-1)으로 물리친 콜린스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대니엘 콜린스
대니엘 콜린스

[EPA=연합뉴스]

이번 대회 여자 단식 4강은 시비옹테크-콜린스, 애슐리 바티(1위·호주)-매디슨 키스(51위·미국)의 경기로 압축됐다.

메이저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는 시비옹테크와 바티다. 바티는 2019년 프랑스오픈과 지난해 윔블던에서 정상에 올랐다.

키스는 2017년 US오픈 준우승, 콜린스는 2019년 호주오픈 4강이 메이저 최고 성적이다.

상대 전적은 바티와 키스는 바티가 2승 1패로 앞서고, 시비옹테크와 콜린스는 시비옹테크가 1승을 기록 중이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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