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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산업단지 악취 잡는다…악취방지 시설비 90% 지원

송고시간2022-01-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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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산업단지 내 악취방지시설을 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시설비의 90%까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받는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방지시설을 하도록 유도하려는 취지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 지원사업으로 산업단지 인근 주민의 고통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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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산업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산업단지 내 악취방지시설을 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시설비의 90%까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받는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방지시설을 하도록 유도하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익산 제1·2 산단과 산단 외 지역 악취배출시설 신고 대상이다.

이와 별도로 고질적인 악취 민원 사업장에 대해 집중하여 점검하는 등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2017∼2021년 14개 사업장에 총 4억400만원을 지원해 악취시설을 개선했다.

문의는 시 환경관리과 악취해소계(☎ 063-859-5456)로 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 지원사업으로 산업단지 인근 주민의 고통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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