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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탈원전 백지화…원전 최강국 건설" 한줄 공약

송고시간2022-01-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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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5일 페이스북에 "탈원전 백지화, 원전 최강국 건설"이라고 한 줄 공약을 남겼다.

윤 후보는 앞서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탈원전을 백지화하는 동시에 탈석탄을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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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후보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5일 페이스북에 "탈원전 백지화, 원전 최강국 건설"이라고 한 줄 공약을 남겼다.

윤 후보는 앞서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탈원전을 백지화하는 동시에 탈석탄을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피력해왔다.

그는 대권 도전 선언 직후인 지난해 7월 첫 정치 행보 중 하나로 원자력공학을 공부하는 카이스트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어 에너지 정책 전환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달 말에는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현장을 방문해 현 정부 들어 중단된 원전 건설 공사를 집권 시 즉시 재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력을 다시 입증해 원전 수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 현장서 원자력 공약 발표하는 윤석열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 현장서 원자력 공약 발표하는 윤석열

(경북 울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9일 오후 경북 울진군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 현장을 방문, 탈원전 정책 전면 재검토와 신한울 3·4호기 건설 즉각 재개 등 원자력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1.12.29 uwg806@yna.co.kr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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