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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호 반달섬에 마리나항만 조성…민자 2천억원 투자

송고시간2022-01-25 14:45

(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산시 시화MTV(시화멀티테크노밸리) 내 인공섬인 반달섬에 마리나항만이 조성된다.

안산시, 반달섬 마리나항만 조성 투자협약
안산시, 반달섬 마리나항만 조성 투자협약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안산시는 25일 ㈜엠티브이반달섬마리나와 반달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엠티브이반달섬마리나는 2천억원을 투자해 반달섬에 마리나항만을 조성하고, 시는 이에 따른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반달섬 마리나항만 개발은 2020년 5월 해양수산부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돼 고시된 곳이다.

이곳은 수도권 내수면에 자리 잡고 있는 데다가 파고가 높지 않아 안전하게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힌다.

이번 협약은 엠티브이반달섬마리나 측이 반달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투자 의사를 밝힘에 따라 추진됐다.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 반달섬은 서해와 시화호를 아우르는 해양레저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대부도, 시화호 뱃길,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달 반달섬에 글로벌 브랜드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이 섬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화호 내 인공섬 '반달섬'(빨간 원) 위치도
시화호 내 인공섬 '반달섬'(빨간 원) 위치도

[국토지리정보원 지도 참고. 재판매 및 DB 금지]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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