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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세워둔 트럭 미끄러져 공사 작업자 사망

송고시간2022-01-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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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에서 하수도 준설 공사 중 작업자가 트럭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기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 25분께 고양시 삼송동의 한 도로에서 하수도 준설 공사 작업을 하던 A(53)씨가 트럭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내리막길에서 4.5t 트럭이 사이드 브레이크(주차 브레이크)가 채워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아래로 밀려 내려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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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 고양시에서 하수도 준설 공사 중 작업자가 트럭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기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 25분께 고양시 삼송동의 한 도로에서 하수도 준설 공사 작업을 하던 A(53)씨가 트럭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내리막길에서 4.5t 트럭이 사이드 브레이크(주차 브레이크)가 채워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아래로 밀려 내려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4.5t 트럭과 그 아래 다른 트럭 사이에 끼어 숨졌다.

경찰은 4.5t 트럭 운전자 B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고양경찰서 전경
경기 고양경찰서 전경

[연합뉴스TV 제공]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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