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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에 지난해 도서 대출 40% 늘어

송고시간2022-01-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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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도서관 대출 도서 수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민도서관은 지난해 대출 도서는 49만5천934권으로 2020년 29만6천여권 대비 40.3% 늘어났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감염 우려로 바깥 활동이 줄어들면서 실내 활동과 독서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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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3.7권꼴…문학 대출 1위는 '아몬드'

독서 (PG)
독서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도서관 대출 도서 수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민도서관은 지난해 대출 도서는 49만5천934권으로 2020년 29만6천여권 대비 40.3% 늘어났다고 25일 밝혔다.

1인 평균 대출 도서 수도 3.7권으로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감염 우려로 바깥 활동이 줄어들면서 실내 활동과 독서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시민도서관은 이와 함께 지난해 인기 대출 도서 순위도 공개했다.

문학 분야 1위는 '아몬드'(손원평·창비), 2위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정재찬·인플루엔셜), 3위는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이국환, 산지니)였다.

비문학 분야 1위는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창비)', 2위는 '오늘의 법정을 열겠습니다'(허승·지학사), 3위는 '어디서 살 것인가'(유현준·을유문화사)였다.

대출 순위 20위까지 도서 정보는 시민도서관 홈페이지(home.pen.go.kr/simin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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