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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크라 사태 악화 우려 병력 8천500명 배치 대비태세 돌입"

송고시간2022-01-25 05:03

국방장관 지시…"병력 배치할지는 결정 안 돼"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미군 8천500명을 동유럽에 배치하기 위한 상향된 대비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커비 대변인은 이들 병력을 배치할지에 대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러시아가 미국과 유럽의 압박에도 긴장완화 조치에 나서지 않으면서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의 긴장은 하루가 다르게 고조되고 있다.

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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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9BHIKs6g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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