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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선수 26명 베이징올림픽 출전 "메달 4개 목표"

송고시간2022-01-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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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다음 달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2 동계올림픽에 10개 종목의 선수 26명이 출전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선수단은 13개 종목에 66명이 출전할 예정인데 이중 강원 선수는 10개 종목에 26명이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강원은 쇼트트랙과 스키, 봅슬레이, 스켈레톤 등에서 메달 4개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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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스키·봅슬레이·컬링 등 10개 종목 출전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훈련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자료 사진]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훈련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자료 사진]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도는 다음 달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2 동계올림픽에 10개 종목의 선수 26명이 출전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선수단은 13개 종목에 66명이 출전할 예정인데 이중 강원 선수는 10개 종목에 26명이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강원은 쇼트트랙과 스키, 봅슬레이, 스켈레톤 등에서 메달 4개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내 선수들은 4년 전 평창올림픽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를 땄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는 김준호가 출전하며, 여자부에서는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과 박지우가 매스스타트에 출전한다.

쇼트트랙 1천m에는 한국 쇼트트랙 에이스 황대헌이 출전해 평창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메달을 노린다.

컬링에서는 강릉시청 소속 '팀킴'(김은정·김경애·김초희·김선영·김영미)이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슬라이딩 종목에서는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이언맨' 윤성빈이 스켈레톤에 출전해 평창의 영광을 재현할 예정이다.

봅슬레이에는 원윤종·석영진·김진수가 출전한다.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은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해 첫 메달에 도전한다.

스노보드에는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와 김상겸이 출전한다.

크로스컨트리에는 김민우·이채원이, 노르딕 복합에는 박제언이 각각 출전할 예정이다.

베이징올림픽은 다음 달 4∼20일 베이징(빙상)과 옌칭(설상), 장자커우(성상)에서 17일간 열린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에 올림픽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연합뉴스 자료 사진]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에 올림픽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연합뉴스 자료 사진]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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