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코로나19 하루 300명 육박…집단감염 잇따라

송고시간2022-01-24 11:08

beta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일일 확진자가 300명에 육박했다.

부산시는 23일 하루 29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만9천533명으로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진구 유치원과 주점, 수영구 유치원과 관련한 기존 집단감염으로도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길게 늘어선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길게 늘어선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일일 확진자가 300명에 육박했다.

부산시는 23일 하루 29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만9천533명으로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해운대구 유치원과 부산진구 사업장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각각 12명과 22명이 확진됐다.

부산진구 유치원과 주점, 수영구 유치원과 관련한 기존 집단감염으로도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지난 20일부터 23일 발생한 확진자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에서 20명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확인돼 부산의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509명으로 늘었다.

youngky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