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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틀 연속 150명대에 주간 하루 평균 124명 확진

송고시간2022-01-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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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이틀 연속 150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120명을 넘어섰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158명이 신규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총 870명으로, 하루 124.3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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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 61명 늘어 542명째

보험설계사 8명 연쇄 확진…중구 유치원서도 원아 10명 감염

코로나19 추가 병상 설치
코로나19 추가 병상 설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에서 이틀 연속 150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120명을 넘어섰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158명이 신규 확진됐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15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1주일간에는 총 870명으로, 하루 124.3명꼴이다. 19일 97명을 제외한 나머지 엿새는 모두 100명 이상이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하루 사이 61명이 늘어, 누적 542명이 됐다.

대전에서는 22일 40대 보험설계사가 양성 판정된 데 이어 23일 동료 7명이 확진됐다.

중구 유치원에서도 22일부터 원아 10명이 연쇄 감염됐다.

시교육청 직원 3명과 가족 2명이 더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교육청 직원 17명과 가족 7명이다.

서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 관련해서도 학생이 다니는 복지시설 교사 3명과 조리사 1명이 추가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초등생 10명을 포함해 14명이 됐다.

유성구 온천장을 매개로 한 확산에선 4명(누적 132명)이 늘었다.

대전지역 위중증 환자 전담 병상 46개 가운데는 42개가 비어 있다.

12세 이상 시민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91.4%로 집계됐다. 부스터 샷 접종률은 50.6%이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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