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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설 앞두고 순찰 강화·혼잡장소 집중관리

송고시간2022-01-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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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다가올 설 명절을 맞아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 '설 연휴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 기간에는 범죄예방진단팀(CPO) 중심으로 금융기관, 편의점, 무인점포 등의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보완하고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순찰 활동에 나선다.

대형마트·재래시장 등 연휴 준비 혼잡장소를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와 국도 소통 확보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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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전경
부산경찰청 전경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경찰청은 다가올 설 명절을 맞아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 '설 연휴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 기간에는 범죄예방진단팀(CPO) 중심으로 금융기관, 편의점, 무인점포 등의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보완하고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순찰 활동에 나선다.

설 연휴기간 중 가정폭력 신고사건이 많은 점을 고려해 연휴 전 학대예방경찰관을 중심으로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 모니터링 조사를 한다.

대형마트·재래시장 등 연휴 준비 혼잡장소를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와 국도 소통 확보에 주력한다.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구포시장 등 전통시장 21개소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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