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평양산원에서 올해 첫 세쌍둥이 출생
송고시간2022-01-23 18:06
(서울=연합뉴스) ▲ 북한 평양산원에서 지난 14일 올해 들어 첫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평양산원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난 사례는 이번이 523번째로, 신생아들의 몸무게가 4㎏이 될 때까지 평양산원에서 돌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23 18: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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