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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이집트 철도 현대화에 2억5천만달러 지원

송고시간2022-01-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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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이집트 룩소르-하이댐 철도 현대화사업에 2억5천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집트는 나일강을 따라 이집트 국토를 종단하는 기존의 노후화한 기간 교통망을 현대화하는 철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은의 자금 2억5천만달러는 현대적인 신호 체계를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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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이집트 룩소르-하이댐 철도 현대화사업에 2억5천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집트는 나일강을 따라 이집트 국토를 종단하는 기존의 노후화한 기간 교통망을 현대화하는 철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룩소르-하이댐 구간은 이 사업의 마지막 단계 프로젝트다.

수은의 자금 2억5천만달러는 현대적인 신호 체계를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사업 지원을 계기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등 철도 시스템과 관련한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수은은 기대했다.

이에 앞서 수은은 지난 20일 이집트 국제협력부와 대규모 인프라 사업 협력 증진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10억달러 규모의 금융을 제공하는 내용의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수출입은행, 이집트 철도 현대화에 2억5천만달러 지원
수출입은행, 이집트 철도 현대화에 2억5천만달러 지원

(서울=연합뉴스) 한국수출입은행은 이집트 룩소르-하이댐 철도 현대화사업에 2억5천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을 지원하기로 헀다고 23일 밝혔다. 방문규 수은 행장(왼쪽)이 지난 21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 철도청에서 모스타파 아부 엘마카렘 철도청장과 금융공여계약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23 [수출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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