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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광주 붕괴 사고에 투입할 구조대원 전국 동원령

송고시간2022-01-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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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광주 서구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현장의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본격적인 수색·구조를 위해 '전국 소방력 동원령'을 발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방 당국은 현장의 크레인이 해체되고 외벽 안정화 작업, 낙하물 방지망 설치 등 추가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이달 24일부터 본격 수색·구조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전국의 붕괴사고 전문 구조대원 43명과 특수구조대원 414명이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동원될 예정이라고 소방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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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사고 전문 구조대원 14명 1차 추가 투입

현장 투입되는 구조대원과 수색견
현장 투입되는 구조대원과 수색견

(광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발생 엿새째인 16일 구조대원과 수색견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2022.1.1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소방청은 광주 서구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현장의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본격적인 수색·구조를 위해 '전국 소방력 동원령'을 발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방 당국은 현장의 크레인이 해체되고 외벽 안정화 작업, 낙하물 방지망 설치 등 추가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이달 24일부터 본격 수색·구조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외 대형재난 현장에 파견돼 구조활동을 했던 전문 구조대원 14명이 우선 현장에 동원된다.

전문 구조대원은 서울·부산·경기·전남·전북·충남·경남소방본부 소속 각 2명씩으로 구성됐다.

이들 대원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중앙119구조본부 및 광주소방안전본부 소속 구조대원들과 함께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흥교 소방청장은 "실종자 수색을 위해 소방의 가용 자원을 최대한 투입하여 조기에 수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청은 지난 15일 광주 신축공사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수색을 위해 전국 구조견 핸들러 23명과 119구조견 23마리를 투입한 바 있다.

또 전국의 붕괴사고 전문 구조대원 43명과 특수구조대원 414명이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동원될 예정이라고 소방청은 전했다.

kihun@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eO04l25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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