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사찰서 불 7시간 만에 꺼져…요사채 등 소실
송고시간2022-01-22 14:12
(문경=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2일 오전 3시 47분께 경북 문경시 문경읍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소방대원 38명을 동원해 7시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찰 내 요사채와 창고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1/22 14:12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