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용인 마스크 산소패치 공장서 폭발사고…5명 부상

송고시간2022-01-22 11:32

(용인=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1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마스크 산소패치 제조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했다.

사고현장의 모습
사고현장의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고는 실리콘과 수산화칼륨, 과산화칼륨 등 원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내국인 근로자 3명과 필리핀 국적의 근로자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어깨 부위 등의 통증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공장에서는 이들을 포함해 20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외벽 일부와 건물 내부 집기류가 손상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