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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확진자 나흘 연속 2천명대…어제 2천426명

송고시간2022-01-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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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2천명을 넘어서는 등 도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21일 하루 도내에서 2천426명(22일 0시 기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내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이었던 20일(2천431명)보다 5명 감소한 것이지만, 18일 이후 4일 연속 2천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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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확충에 중증병상 가동률 10%대로↓…4차유행후 '최저'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지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2천명을 넘어서는 등 도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21일 하루 도내에서 2천426명(22일 0시 기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내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이었던 20일(2천431명)보다 5명 감소한 것이지만, 18일 이후 4일 연속 2천명대를 기록했다.

이 같은 도내 확산세는 점차 우세종으로 자리 잡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 등으로 분석된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평택시 256명, 용인시 238명 등 2개 시에서 200명 이상, 수원시 194명, 고양시 171명, 성남시 145명, 시흥시 132명, 화성시 113명, 김포시 112명, 남양주시 108명, 의정부시 100명 등 8개 시는 100명 넘게 발생했다.

미군 부대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 중인 평택에서는 지난달 28일 이후 25일 연속 세 자릿수 규모의 도내 최다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이후 사흘 연속 2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한 용인 지역도 확진자 규모가 커지는 양상이다.

선별검사소에 줄 선 시민들
선별검사소에 줄 선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6천769명으로 이틀 연속 6천 명대를 기록했다. 2022.1.21 utzza@yna.co.kr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상은 65개가 추가 확보되면서 총 5천273개로 늘어났다.

하지만 입원 환자가 늘며 전담병상 가동률은 34.6%로 전날(33.9%)보다 소폭 올라갔다. 16일 연속 30%대를 유지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21.2%)보다 2.1% 내려간 19.1%를 기록했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이 10%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7월 초 시작된 4차 유행 이후 처음이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8천603명)보다 903명 증가해 9천506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5%, 2차 접종률은 85.0%, 3차 접종률은 46.2%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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