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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이틀째 110명대 코로나19 확진…오미크론 28명 늘어

송고시간2022-0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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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온천장과 식품가공 업체 등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이틀째 11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은 28명이 늘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에 있는 식품 가공업체의 외국인 근로자 2명도 확진되면서 지난 20일부터 이곳을 매개로 시작된 집단 감염 확진자는 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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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검출 진단시약
오미크론 검출 진단시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에서 온천장과 식품가공 업체 등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이틀째 11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은 28명이 늘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에 있는 식품 가공업체의 외국인 근로자 2명도 확진되면서 지난 20일부터 이곳을 매개로 시작된 집단 감염 확진자는 9명이 됐다.

유성구의 카페 사장 가족에서 서구의 교회로 이어진 코로나19 확산 관련해서는 1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유성구 온천장을 매개로 한 확산으로도 4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25명이 됐다. 이 가운데 52명은 오미크론 감염이다.

전날 대전에서는 모두 119명이 확진됐다. 20일 11명에 이어 이틀 연속 110명대다.

지역 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하루 사이 28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419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 전담 치료병상 46개 중에는 44개가 비어 있다.

12세 이상 시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91.3%이다. 부스터 샷 접종률은 49.1%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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