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북 21일 149명 확진…81.2% 돌파감염

송고시간2022-01-22 08:59

beta

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9명 신규 발생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5명, 진천 24명, 음성 16명, 충주 14명, 증평 9명, 괴산 5명, 제천 3명, 옥천·영동·단양 각 1명이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자가 전체의 81.2%인 121명에 달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9명 신규 발생했다.

줄 잇는 검사 대기자들
줄 잇는 검사 대기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19일 176명에 이어 도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75명, 진천 24명, 음성 16명, 충주 14명, 증평 9명, 괴산 5명, 제천 3명, 옥천·영동·단양 각 1명이다.

이들 중 110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이고, 32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7명은 해외 입국자이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자가 전체의 81.2%인 121명에 달한다.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청주에서는 체육시설 관련 15명(누적 49명), 고교생 사적 모임 관련 6명(〃 118명), 일반음식점 관련 1명(〃 8명)이 확진됐고, 충주에서는 외국인 사적 모임 관련 1명(〃 18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진천에서는 육가공업체 관련 8명(〃 54명)과 시멘트 제조회사 관련 6명(〃 87명), 음성에서는 식품가공업체 관련 9명(〃 15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3천48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94명이다.

주민등록 인구 기준 백신 접종률은 2차 87.1%, 3차 51.8%이다.

k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