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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1차관, 아세안 대사단 간담회…"경제안보 협력 강화"

송고시간2022-01-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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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21일 주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대사단과 간담회를 하고 역내 안정적 공급망 유지 등 경제안보 확보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이날 아세안 10개 회원국 주한 대사단 모임(ACS·ASEAN Committee in Seoul)과 간담회에서 신남방정책 5년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최 차관과 아세안 대사들은 최근 한국의 요소수 사태에서 나타나듯 국제경제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데 대응해 양측이 공급망 등에 대해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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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주한 아세안 대사단 간담회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주한 아세안 대사단 간담회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21일 주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대사단과 간담회를 하고 역내 안정적 공급망 유지 등 경제안보 확보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이날 아세안 10개 회원국 주한 대사단 모임(ACS·ASEAN Committee in Seoul)과 간담회에서 신남방정책 5년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최 차관과 아세안 대사들은 최근 한국의 요소수 사태에서 나타나듯 국제경제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데 대응해 양측이 공급망 등에 대해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아세안 대사들은 신남방정책이 앞으로도 한국의 대표 외교정책으로 유지·발전되기를 희망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아울러 최 차관은 미얀마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미얀마가 조속히 민주주의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 정부가 미얀마 국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 등 미얀마 사태 해결에 필요한 역할을 계속하겠다고도 말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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