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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말까지 공유재산 임대료 80% 감면

송고시간2022-01-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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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깎아주기로 했다.

시는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말까지로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한 2020년 3월부터 공유재산 임대료를 80% 감면해 20%만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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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경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깎아주기로 했다.

시는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말까지로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성동공설시장 등 공유재산을 빌려 식당·매점·카페 등을 운영 중인 임차인이다.

시는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한 2020년 3월부터 공유재산 임대료를 80% 감면해 20%만 받아 왔다.

지난 2년간 임대 공유재산 948건에 대해 15억2천만원이 감면됐다.

시는 이달 초 이미 납부한 공유재산 임대료의 감면분도 환급해준다.

주낙영 시장은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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