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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술강소기업 특별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송고시간2022-0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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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기술 강소기업의 울산 이전과 창업을 촉진하고자 특별보조금 지원 사업계획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울산으로 이전·창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기업 부설 연구소, 벤처기업, 신성장동력·원천기술에 해당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기회를 찾아 도약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울산에 뿌리를 내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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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기술 강소기업의 울산 이전과 창업을 촉진하고자 특별보조금 지원 사업계획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울산으로 이전·창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기업 부설 연구소, 벤처기업, 신성장동력·원천기술에 해당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등이다.

다만 상시 고용인원이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여부와 금액은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입지 또는 건물 매입가의 15% 내에서 최대 1억원, 장비구입비의 30% 내에서 최대 1억원이 지원된다.

기업당 최대 2억원이 한도액이다.

울산시민을 신규 채용하면 상시고용 인원 1명당 최장 6개월 동안 월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시는 2020년부터 특별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7개 기업에 7억6천800만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기회를 찾아 도약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울산에 뿌리를 내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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