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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김포 교회서 14명 추가 확진…누적 203명

송고시간2022-01-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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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모 교회와 관련해 교인 등 1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타지역 거주자 포함)는 203명으로 늘었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추가 확진자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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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모 교회와 관련해 교인 등 1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타지역 거주자 포함)는 203명으로 늘었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추가 확진자가 잇따랐다. 확진자 중 9명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것으로 보고 자가격리 중인 다른 교인 등 275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 교회와 감염 연관성이 확인된 월곶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면장 A씨 외에 관련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센터 직원 B씨도 확진됐으나 감염 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월곶면 행정복지센터는 임시 폐쇄됐었으나 감염 확산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현재는 운영을 재개한 상태"라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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