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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영화 '파워 오브 도그' 속 절경…뉴질랜드의 명품 로케이션

송고시간2022/01/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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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00%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뉴질랜드는 세계적인 미디어 거장들로부터 남다른 사랑을 받는 나라입니다.

멋진 자연 풍광을 비롯해, 영화 제작자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이죠. '반지의 제왕' 3부작과 '호빗' 3부작, '킹콩', '라스트 사무라이' 등 뉴질랜드에서 촬영된 영화는 수없이 많습니다.

최근 그 리스트에 2022년 골든 글로브 드라마 작품상, 2021년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을 받은 제인 캠피온 감독의 영화 '파워 오브 도그'가 합류했습니다.

1993년 영화 피아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은 캠피온 감독은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자연과 풍경을 담아냈습니다. 인적을 거의 찾을 수 없는 광활한 목초지, 거친 바위로 이뤄진 산맥 등 남섬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잘 담았습니다.

이 영화의 배경이 된 세 곳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 독특한 도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더니든

남섬을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인 더니든은 아름다운 풍광과 독특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곳입니다.

더니든 기차역은 1900년대 초 지어진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복원된 역사적 건축물이죠.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1㎞에 달하는 플랫폼을 가지고 있어요.

◇ 광활한 평야와 장관을 이루는 산맥…센트럴 오타고

영화 속 시골 장면은 남섬, 특히 센트럴 오타고에서 대부분 촬영됐습니다.

광활한 평원에 있는 '버뱅크 목장'이나 '캐틀 드라이브' 같은 시골 풍경을 묘사하는 데는 호크던 산맥과 오티크 자연보호공원 등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절경이 두루 쓰였습니다.

◇ 오아마루·린디스 패스·퀸스타운

이밖에 노스 오타고에서 가장 큰 마을인 오아마루를 비롯해 아름다운 고산 지대 풍광을 뽐내는 린디스 패스, 퀸스타운 등도 빼놓지 않고 영화에 등장합니다.

영화 자체를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영화를 보면서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듯한 감상에 빠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글 성연재·사진 뉴질랜드관광청·편집 이혜림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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