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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26명 추가 확진…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종합)

송고시간2022-01-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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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사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면서 점차 증가세를 보인다.

부산시는 20일 하루 코로나19에 216명이 확진됐고, 21일에는 오후 2시까지 2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4일부터 20일 사이에 발생한 확진자에 대한 표본조사에서 17명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인 것으로 추가로 확인돼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39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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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부산도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사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면서 점차 증가세를 보인다.

부산시는 20일 하루 코로나19에 216명이 확진됐고, 21일에는 오후 2시까지 2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12일간 100명대를 유지했으나 19일부터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

금정구 어린이집과 고교, 부산진구 음식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감염집단별로 6∼1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포함된 해운대구청 집단감염에서도 직원 1명과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영도구 사업장, 부산진구 학원, 중구 고교와 관련한 기존 집단감염으로도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14일부터 20일 사이에 발생한 확진자에 대한 표본조사에서 17명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인 것으로 추가로 확인돼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390명으로 늘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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