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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53명 신규 확진…오미크론 10명 늘어 138명째(종합)

송고시간2022-01-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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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20일 오후 6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들이 울산 7653∼7705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오미크론 변이 누적 감염자는 해외 유입 54명, 국내 감염 80명, 원인 미상 4명 등 13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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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는 20일 오후 6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들이 울산 7653∼7705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34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이며, 1명은 해외 입국자다.

나머지 18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동구의 한 고등학교 체육부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누적 31명(경북 경산 2명 포함)이 됐다.

시는 확진자의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10명이 추가됐다.

시는 일본에서 입국한 뒤 확진된 1명,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9명 등이 오미크론 변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울산지역 오미크론 변이 누적 감염자는 해외 유입 54명, 국내 감염 80명, 원인 미상 4명 등 138명이 됐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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