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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2,840대 하락…외국인·기관 순매도(종합)

송고시간2022-01-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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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1일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밀려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96포인트(0.70%) 내린 2,842.72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천87억원, 외국인이 827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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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도 약세

코스피 장 초반 하락세…2,830대
코스피 장 초반 하락세…2,830대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5.19포인트(0.88%) 낮은 2,837.49로 시작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2.1.21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21일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밀려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96포인트(0.70%) 내린 2,842.72다.

지수는 전장보다 25.19포인트(0.88%) 낮은 2,837.49에서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천87억원, 외국인이 827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천9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8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10%), 나스닥 지수(-1.30%)가 일제히 하락했다.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상승 전환을 시도했으나,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대형 플랫폼 기업을 겨냥한 규제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에 하락 압력을 받았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러시아에 대한 강경 발언으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된 점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이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기술적 반등에 힘입어 2% 넘게 상승했던 나스닥지수 등은 규제 우려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의 확대로 하락세로 전환했다"며 "오후 들어 미국 상원 법사위의 규제 관련 법률안 통과 소식에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됐다"고 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05930](-1.31%), SK하이닉스[000660](-2.80%), SK이노베이션[096770](-3.01%), LG화학[051910](-1.44%), 포스코[005490](-2.10%)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카카오[035720](0.65%), 카카오뱅크[323410](3.39%), 카카오페이[377300](7.35%) 등은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49%), 화학(-1.21%), 철강·금속(-1.19%), 운송장비(-1.02%) 등이 하락세다.

반면 의약품(1.08%), 의료정밀(0.85%), 은행(1.42%), 금융업(0.21%)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08포인트(0.53%) 내린 953.62다.

지수는 전장보다 8.03포인트(0.84%) 낮은 950.67에서 시작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410억원, 기관이 324억원을 각각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75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247540](-1.58%), 엘앤에프[066970](-1.29%), 천보[278280](-1.75%) 등이 하락하고 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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