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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위해 써달라"…전직 교사, 동국대에 1천만원 기부

송고시간2022-01-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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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전직 교사인 박임순 씨가 장애 학생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국대는 박씨의 뜻에 따라 기금을 장애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박씨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장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했다"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도 훗날 모교와 사회에 이를 환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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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이 동국대 총장(왼쪽)과 박임순 씨(오른쪽) [동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성이 동국대 총장(왼쪽)과 박임순 씨(오른쪽) [동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동국대는 전직 교사인 박임순 씨가 장애 학생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국대 국어교육과 72학번인 박씨는 2012년 12년간 저축한 퇴직연금 3천만원을 국어교육과 후배를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기부한 바 있다.

동국대는 박씨의 뜻에 따라 기금을 장애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박씨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장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했다"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도 훗날 모교와 사회에 이를 환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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