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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광주 화정 붕괴사고 수습 '비상안전위원회' 신설

송고시간2022-01-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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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광주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의 안전하고 조속한 수습과 입주 예정자 등에 대한 피해보상을 위해 '비상안전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상안전위원회는 현대산업개발의 역대 사장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위원장은 현대자동차[005380] 사장과 현대산업개발 부회장을 지낸 이방주 제이알투자운용 회장이 맡는다.

앞으로 비상안전위원회는 광주시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피해보상기구를 마련해 피해자들에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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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사장단 참여하는 비상대책기구 발족…위원장은 이방주씨

최고안전관리책임자 도입…'시공감시단'도 신설

지난 17일 광주 화정 붕괴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난 정몽규 HDC 회장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17일 광주 화정 붕괴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난 정몽규 HDC 회장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광주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의 안전하고 조속한 수습과 입주 예정자 등에 대한 피해보상을 위해 '비상안전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상안전위원회는 현대산업개발의 역대 사장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위원장은 현대자동차[005380] 사장과 현대산업개발 부회장을 지낸 이방주 제이알투자운용 회장이 맡는다.

앞으로 비상안전위원회는 광주시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피해보상기구를 마련해 피해자들에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비상안전위원회는 또 완벽한 건설안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고안전관리책임자(CSO·Chief Safety Officer) 직책을 도입하고, 경영진의 쇄신을 포함한 안전혁신방안을 수립하는 등의 역할도 맡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빠른 시일내 '시공감시단'도 구성하기로 했다.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되는 시공감시단은 모든 현대산업개발 건설현장의 시공 적정성과 안전성을 상시 모니터링하게 된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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