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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서 용역사 직원 작업 중 사망(종합)

송고시간2022-01-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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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와 같은 중대 안전사고에 대해 원청의 책임을 묻는 중대재해처벌법의 27일 시행을 앞두고 포스코에서 용역사 직원이 작업 중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포스코와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께 포스코 포항제철소 3코크스공장에서 스티배관 보온작업을 하던 용역사 직원 A(39)씨가 장입차와 충돌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10시 40분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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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포스코 포항제철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사망사고와 같은 중대 안전사고에 대해 원청의 책임을 묻는 중대재해처벌법의 27일 시행을 앞두고 포스코에서 용역사 직원이 작업 중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포스코와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께 포스코 포항제철소 3코크스공장에서 스팀배관 보온작업을 하던 용역사 직원 A(39)씨가 장입차와 충돌했다.

장입차는 쇳물 생산에 필요한 연료인 코크스를 오븐에 넣어주는 장치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10시 40분께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안전지킴이를 포함해 7명이 작업하고 있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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