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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전 캠코 사장,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시동

송고시간2022-01-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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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58)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19일 북 콘서트를 열고,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문 전 사장은 이날 오후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자신의 에세이 '문성유의 뉴 노멀 시대와 제주의 미래' 북 콘서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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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문성유(58)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19일 북 콘서트를 열고,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문성유 북 콘서트
문성유 북 콘서트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제공]

문 전 사장은 이날 오후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자신의 에세이 '문성유의 뉴 노멀 시대와 제주의 미래' 북 콘서트를 열었다.

문 전 사장은 이 책에서 앞으로 제주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았다.

문 전 사장은 북 콘서트에서 30년여간 공직생활을 통해 경험했던 재정과 경제에 대한 경험과 철학을 나눴다.

제주 출신인 문 전 사장은 제주서초등학교와 제일중학교, 오현고등학교(30회),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맨체스터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제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예산총괄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조정국장, 기재부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2019년 12월 제25대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퇴임에 앞서 "국가 예산·재정과 자산관리 전문가로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뜻을 내비친 바 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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