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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김포 교회서 26명 추가 확진…누적 176명

송고시간2022-01-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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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모 교회에서 교인 등 2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타지역 거주자 포함)는 176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 교회와 관련돼 자가격리된 교인 중에서 추가 확진자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오미크론 변이 확산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민들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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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모 교회에서 교인 등 2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타지역 거주자 포함)는 176명으로 늘었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추가 확진자가 잇따랐다. 확진자 중 9명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확진자들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추정된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보고 앞서 자가격리 조치한 다른 교인 등 302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아울러 지난 15일 확진된 월곶면 행정복지센터 면장 A씨가 이 교회와 관련된 사실을 확인하고 감염 확산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A씨 감염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센터 직원 B씨의 감염 경위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 교회와 관련돼 자가격리된 교인 중에서 추가 확진자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오미크론 변이 확산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민들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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