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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리야드 지하철 건설현장 방문…사우디 일정 마무리

송고시간2022-01-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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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사우디 최초의 광역 대중교통 사업인 '리야드 메트로 프로젝트' 현장을 찾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임직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이번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이집트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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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최초 광역 대중교통 사업…걸프협력회의와 FTA 협상 재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만난 문재인 대통령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만난 문재인 대통령

(리야드=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왕실터미널에 도착, 공식 환영식이 끝난 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환담하고 있다. 2022.1.18 seephoto@yna.co.kr

(리야드=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사우디 최초의 광역 대중교통 사업인 '리야드 메트로 프로젝트' 현장을 찾는다.

이 프로젝트는 리야드 도심 전역에 총 168㎞에 이르는 지하철 노선 6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삼성물산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 대법원 판결을 받은 뒤 첫 해외 출장지로 선택한 곳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임직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리야드에 사무국을 둔 걸프협력회의(GCC)의 나예프 알 하즈라프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GCC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를 발표할 계획이다.

GCC를 구성하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등 6개국은 우리나라 원유 수입량의 68%를 공급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이번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이집트로 출국한다.

hysup@yna.co.kr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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