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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 시행

송고시간2022-01-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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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설 연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일까지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방역 강화조치로 인해 유·도선 등 다중이용 선박 이용객이 평상시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해양 인명사고 발생에 대비해 긴급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국민이 여유롭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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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기 동해해경청장, 항공순찰로 해상치안 점검
강성기 동해해경청장, 항공순찰로 해상치안 점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설 연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일까지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방역 강화조치로 인해 유·도선 등 다중이용 선박 이용객이 평상시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해양 인명사고 발생에 대비해 긴급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28일까지는 사전 점검 기간으로 유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 선박에 대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은 비상근무 대응태세로 설 연휴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담당 지역인 강원과 경북의 설 연휴 기간 도선 일 평균 이용객은 2천930명으로 51.6%, 낚시어선은 일 평균 829명으로 37% 각각 증가했다.

이 기간 선박사고 17건 및 연안 사고 2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국민이 여유롭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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