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 주간 하루 평균 110.1명 확진…전주보다 소폭 증가

송고시간2022-01-18 14:15

beta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간 평균 확진자 수가 소폭 증가했다.

경남도는 18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10.1명으로 전주의 109.3명보다 0.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전주의 0.74보다 0.11 증가한 0.85를 기록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10대 확진 비율 가장 높아…먹는 치료제 749명분 배정

경남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
경남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간 평균 확진자 수가 소폭 증가했다.

경남도는 18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10.1명으로 전주의 109.3명보다 0.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249명(32.3%), 김해 192명(24.9%), 진주 89명(11.5%), 양산 77명(10%), 거제 47명(6.1%), 밀양 31명(4%), 통영 26명(3.4%) 순이었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전주의 0.74보다 0.11 증가한 0.85를 기록했다.

무증상 감염자 수 비율은 28.8%로 2.7%P 증가했고, 가족 간 전파 감염자 수 비율은 34.5%로 5.8%P 감소했다.

감염경로 조사자 수 비율은 8.2%P 감소한 18.7%를, 격리 중 확진자 수 비율은 10.6%P 감소한 18.8%로 각각 집계됐다.

확진자 주요 증상은 인후통 증상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발열, 기침 순으로 나타났다.

추정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54.1%로 가장 많았고, 감염경로 조사 중 18.7%, 집단감염 18.5%였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10대가 19.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20대 17.5%, 40대 15.7%, 30대 15.6% 순이었다.

방역 당국은 도내에서도 재택치료와 생활치료센터 환자 치료를 위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1차 배정물량 749명분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도내 3개 생활치료센터와 20개 약국에서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 중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사람에게 우선 투약한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 적극적인 진단검사, 추가접종과 같은 기본적인 방역수칙과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b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