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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71명 추가 확진…해운대구청 집단감염 지속(종합)

송고시간2022-01-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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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8일 오후 2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7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운대구청과 관련한 집단감염으로 직원 3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한 누적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다.

부산진구 학원, 수영구 실내 체육시설, 강서구 사업장 등 기존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도 계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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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검사
부산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18일 오후 2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7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12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해운대구청과 관련한 집단감염으로 직원 3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한 누적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2명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고, 일부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거나 민원인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역학조사 범위를 구청 방문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을 포함해 부산의 누적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16명으로 집계됐다.

해운대구 어린이집에서도 지난 15일부터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종사자, 원아, 가족 등 8명 확진됐다.

부산진구 학원, 수영구 실내 체육시설, 강서구 사업장 등 기존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도 계속 나오고 있다.

부산시는 "중환자 병상 14개를 추가로 개설하면서 이날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8.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병상 가동률은 각각 38.8%와 28%를 나타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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