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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4명 신규 확진…중환자 병상 14개 확충

송고시간2022-01-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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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7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14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해운대구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15일부터 지금까지 종사자와 원아, 가족 등 8명이 확진됐다.

부산시는 중환자 병상 14개를 추가로 개설해 이날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8.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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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검사
부산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17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14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11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해운대구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15일부터 지금까지 종사자와 원아, 가족 등 8명이 확진됐다.

또 해운대구청과 관련한 기존 집단감염으로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진구 학원 집단감염으로도 확진자가 5명 늘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전파로 8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누적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16명으로 증가했다.

부산시는 중환자 병상 14개를 추가로 개설해 이날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8.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병상 가동률은 각각 38.8%와 28%를 나타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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