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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장초반 1,180원대 후반

송고시간2022-01-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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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9원 내린 1,188.8원이다.

환율은 이날 2.2원 내린 1,190.5원에 개장해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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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18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9원 내린 1,188.8원이다.

환율은 이날 2.2원 내린 1,190.5원에 개장해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금융시장은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이틀간 이뤄지는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과 관련해 외국인 투자자금 동향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청약 참여를 위한 외국인의 원화 환전 수요는 원/달러 환율을 끌어내리는 수급 재료로 꼽힌다.

중국의 추가 부양책 기대에 따른 위안화 강세도 원/달러 환율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위험회피 심리가 여전한 데다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꾸준히 나오는 점은 환율 추가 하락을 막고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8.30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41.70원)보다 3.40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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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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