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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58명 확진…청주 고교생 모임 관련 10명 추가

송고시간2022-01-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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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8명 신규 발생했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청주 34명, 충주 7명, 괴산 6명, 영동·음성 각 3명, 제천 2명, 보은·증평·진천 각 1명이다.

집단·연쇄 감염 사례로는 청주에서 고교생 사적모임 관련 10명(누적 87명)과 반도체 회사 관련 2명(〃 10명), 충주에서 초등학교 관련 1명(〃 41명), 괴산에서 승마장 관련 5명(〃 21명)이 각각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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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17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8명 신규 발생했다.

이어지는 코로나19 검사 대기자들
이어지는 코로나19 검사 대기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청주 34명, 충주 7명, 괴산 6명, 영동·음성 각 3명, 제천 2명, 보은·증평·진천 각 1명이다.

44명은 확진자의 가족, 직장동료, 지인 등이며 14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자는 53.4%인 31명이다.

집단·연쇄 감염 사례로는 청주에서 고교생 사적모임 관련 10명(누적 87명)과 반도체 회사 관련 2명(〃 10명), 충주에서 초등학교 관련 1명(〃 41명), 괴산에서 승마장 관련 5명(〃 21명)이 각각 확진됐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천555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1명 늘어 총 56명이 됐다.

전날까지 주민등록 인구 기준 백신 접종률은 2차 86.7%, 3차 49.2%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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