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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 랜섬웨어 공격에 네트워크 마비…"복구 시일 걸릴듯"

송고시간2022-01-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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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에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이 해커에 의한 랜섬웨어 공격을 당해 전산망이 마비됐다.

17일 현대삼호중에 따르면 지난 주말 랜섬웨어 해커 공격을 받아 복구 중이다.

현대삼호중 관계자는 "인터넷은 복구됐지만 데이터를 주고받는 네트워크가 마비돼 설계 쪽 등 일부 공정 차질이 우려되고, 복구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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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전경
현대삼호중공업 전경

[현대삼호중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영암에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이 해커에 의한 랜섬웨어 공격을 당해 전산망이 마비됐다.

17일 현대삼호중에 따르면 지난 주말 랜섬웨어 해커 공격을 받아 복구 중이다.

현대삼호중 관계자는 "인터넷은 복구됐지만 데이터를 주고받는 네트워크가 마비돼 설계 쪽 등 일부 공정 차질이 우려되고, 복구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피해 조사를 거쳐 경찰에 신고할지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커는 이메일 주소만 남겨 놨을 뿐 현재까지 특별 요구는 없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랜섬웨어는 '몸값'을 뜻하는 영어 단어 랜섬(Ransom)과 소프트웨어의 합성어로,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기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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