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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수험생이라면 한번 가보는 것도…'합격기원 여행지'

송고시간2022-01-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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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숨 가쁘게 달려왔던 수험생들과 가족들은 두 손을 꼭 모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올 만한 곳이 '합격기원 여행지' 아닐까요?

알고 보면 주위에 합격을 기원하면서 갑갑하고 불안한 마음을 떨칠 만한 곳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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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입 수능시험도 다음 달 8일 정시 발표로 마감이 됩니다.

그동안 숨 가쁘게 달려왔던 수험생들과 가족들은 두 손을 꼭 모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없더라도 누구나 기도 한 번쯤은 해봤을 겁니다.

이럴 때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올 만한 곳이 '합격기원 여행지' 아닐까요?

알고 보면 주위에 합격을 기원하면서 갑갑하고 불안한 마음을 떨칠 만한 곳들이 많습니다.

경기도 안성시 칠장사에는 어사 박문수가 건넜다는 '어사 박문수 합격다리'가 있습니다. 이 다리에는 항상 합격 기원 문구가 나부낍니다.

경기도 광주시에는 조선 시대 과거시험 길을 재현한 '한양삼십리 누리길'이 있죠.

아들의 합격을 기원하던 어머니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합격바위(몽돌바위)와 낙방을 거듭하다 합격한 선비가 심은 소원나무도 유명합니다.

경북 김천시에는 괘방령 장원급제길 돌탑이 있어요. 괘방령은 김천 대항면에서 충북 영동군 매곡면을 잇는 고갯길로, 조선 시대 영남지역 유생들이 과거를 보러 다니던 길입니다. 당시 유생들 사이에서는 추풍령을 넘으면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고, 괘방령을 넘으면 장원급제한다는 말이 돌았다네요.

'과거길'로 가장 대표적인 곳은 문경새재입니다.

경북 문경시가 조성한 '문경새재 합격의 길'에는 합격을 기원하는 학부모들과 수험생들의 발길이 잦습니다.

문경새재를 넘으면 충북 괴산군입니다. 괴산군이 조성한 '연풍새재 과거길'에는 '장원급제' '금의환향' 장승이 서 있어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

경북 경산시 갓바위는 두말할 것 없는 합격 기원 장소입니다. 전국에서 수많은 수험생 부모들이 찾아 불공을 드리곤 합니다.

글 성연재/ 사진 성연재·연합뉴스 자료사진 / 편집 이혜림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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