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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자가격리 면제' 부산∼사이판 노선 취항

송고시간2022-01-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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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부산∼사이판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의 철저한 방역과 정부의 방침에 맞춰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에어부산의 김해공항 국제선 확대는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면세업계의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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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neo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neo

[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에어부산은 부산∼사이판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주 1회(매주 일요일) 부정기편으로 23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해당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사이판국제공항에 오후 1시 10분 도착하는 여정이다.

현지에서는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후 6시 30분 도착 일정으로 운항한다.

비행 시간은 약 4시간이며, 차세대 항공기로 알려진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가 투입된다.

현재 사이판 여행은 '트레블 버블' 체결에 따라 10일 자가격리 조치 방침에서 제외돼 국내 입국 시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의 철저한 방역과 정부의 방침에 맞춰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에어부산의 김해공항 국제선 확대는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면세업계의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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