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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80분 활약…분데스리가 마인츠, 보훔에 1-0 승리

송고시간2022-01-1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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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30)이 선발로 나와 후반 35분까지 활약한 독일프로축구 마인츠가 최근 2연패를 끊고 약 한 달 만에 승리를 따냈다.

마인츠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보훔과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내리 졌던 마인츠는 지난해 12월 15일 헤르타 베를린을 4-0으로 꺾은 이후 한 달 만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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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왼쪽)의 경기 모습.
이재성(왼쪽)의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재성(30)이 선발로 나와 후반 35분까지 활약한 독일프로축구 마인츠가 최근 2연패를 끊고 약 한 달 만에 승리를 따냈다.

마인츠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보훔과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내리 졌던 마인츠는 지난해 12월 15일 헤르타 베를린을 4-0으로 꺾은 이후 한 달 만에 승리를 거뒀다.

8승 3무 8패가 된 마인츠는 승점 27을 기록, 10위를 유지했다.

이재성은 선발로 나와 후반 35분까지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재성은 직전 경기인 9일 라이프치히와 경기에서 리그 3호 골을 터뜨렸고 이날 두 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했지만 팀이 승리한 것에 만족하게 됐다.

선제 득점 기회는 보훔이 잡았다. 전반 31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은 보훔은 키커로 나선 제바스티안 폴터의 슛이 마인츠 골키퍼 로빈 첸트너에게 막혀 앞서 나갈 기회를 놓쳤다.

이날 경기 유일한 골은 후반 3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마인츠의 예레미아 유스테가 뽑아냈다.

이재성은 후반 20분 골 지역 정면에서 중거리 슛을 시도한 것이 공중으로 뜨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보훔은 후반 추가 시간 위르겐 로카디아의 정면 왼발 중거리 슛이 마인츠의 첸트너 골키퍼에 또 막히면서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마인츠와 보훔은 19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전에서 다시 맞붙는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재성에게 평점 7.29점을 줬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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