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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부총리 "유럽 에너지 위기는 러시아와 관련 없어"

송고시간2022-01-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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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유럽의 에너지 위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에너지 담당 부총리는 15일(현지시간) "러시아와 국영 가스회사인 가스프롬 모두 유럽의 에너지 위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노박 부총리는 "유럽연합(EU)과 EU 집행위원회는 근시안적 안목으로 의도적으로 장기계약을 기피했으며, 에너지 부문의 러시아 의존도를 낮추려고 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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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에너지 담당 부총리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에너지 담당 부총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러시아가 유럽의 에너지 위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에너지 담당 부총리는 15일(현지시간) "러시아와 국영 가스회사인 가스프롬 모두 유럽의 에너지 위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노박 부총리는 "유럽연합(EU)과 EU 집행위원회는 근시안적 안목으로 의도적으로 장기계약을 기피했으며, 에너지 부문의 러시아 의존도를 낮추려고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공급량을 늘릴 준비가 됐지만,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장기계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U는 현재 천연가스 사용량의 3분의 1을 러시아 공급분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가 가스 공급을 축소하면서 유럽의 가스 가격은 급등세를 보인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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