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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전시당 창당…충청권 공략 본격화

송고시간2022-01-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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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에 나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새로운물결 대전시당을 창당하고 본격적으로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난 연말 김 전 부총리가 주도해 만든 새로운물결은 이날 대전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고영남 사회복지사를 초대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대전시당 창당식에 참석한 김 전 부총리는 "지금 양당 후보 중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후손들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줄 수 있다는 믿음이 없기에 새로운물결을 창당하게 됐다"며 "아래에서부터 시작된 새로운 물결이 파도를 만들고 해일을 일으켜 대한민국 발전을 가로막는 우리 정치판과 정치세력을 바꾸는 것이 우리의 창당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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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남 사회복지사 시당위원장 선출…"정치판·정치세력 바꾸자"

인사말하는 김동연 전 부총리
인사말하는 김동연 전 부총리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권 도전에 나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주도한 새로운물결의 대전시당이 15일 출범했다. 시당 창당식을 찾은 김 전 부총리가 인사말하고 있다. 2022.1.15 youngs@yna.co.kr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권 도전에 나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새로운물결 대전시당을 창당하고 본격적으로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난 연말 김 전 부총리가 주도해 만든 새로운물결은 이날 대전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고영남 사회복지사를 초대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대전시당 창당식에 참석한 김 전 부총리는 "지금 양당 후보 중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후손들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줄 수 있다는 믿음이 없기에 새로운물결을 창당하게 됐다"며 "아래에서부터 시작된 새로운 물결이 파도를 만들고 해일을 일으켜 대한민국 발전을 가로막는 우리 정치판과 정치세력을 바꾸는 것이 우리의 창당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만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 우리 경제 주체들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저는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지난 두 번의 경제 위기를 겪을 때 선봉에 서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기 때문에 이번 위기를 헤쳐나갈 동물적 감각을 갖고 있다"고 자신했다.

충청권 공약으로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충청은행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조심 통과 등을 제안했다.

대전시당 창당 행사를 마친 김 전 부총리는 세종으로 이동해 세종시당 창당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새로운물결 대전시당 창당
새로운물결 대전시당 창당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권 도전에 나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주도해 만든 신생 정당인 새로운물결의 대전시당이 15일 출범했다. 대전시당 창당식에 참석한 김동연 전 부총리와 당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1.15 youngs@yna.co.kr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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